에너지시민연대가 주최하고 당진환경운동연합(상임의장 박세진)이 주관하는 재생가능에너지 시설 설치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가 지난 19일 당진환경운동연합 교육실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고유가 시대의 지속으로 에너지 절약이 강조되고 지구온난화에 따라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요즘, 우리 지역에서 풍력, 태양광 등 재생가능에너지의 필요성과 시설을 설치하기 위한 절차와 방법을 설명하는 자리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태양광시설 설치 업체인 (주)경동솔라 김장면 과장이 참석해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재생에너지 보조보급사업의 종류와 내용, 신청 자격과 설치용량 산정방법, 필요면적, 설치비용 등 실제 시설설치에 필요한 자세한 내용을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정부에서 설치비의 70%를 보조하는 태양광 주택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