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용해 전 도의원의 동생인 정태해(44, 사업가)씨가 탤런트 조민수(40)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지난 21일 서울 역삼동의 르네상스 서울호텔에서 정씨의 고향친지들과 조씨의 동료 탤런트 등 100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민관식 전 문교부장관의 주례로 결혼식을 올렸다.
조민수씨의 인기를 반영하듯 이날 결혼식에는 많은 조씨의 동료 연예인들이 결혼식장을 찾아 축하의 말을 건넸다. 이날 결혼식의 사회는 신동엽씨가 맡았으며 신랑 정씨의 고향 합덕에서도 많은 주민들이 단체로 결혼식장을 찾았다.
이들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그룹 god와 인순이가 축가를 불렀으며 좌석이 모자라 근처의 연회장까지 가득 메운 하객들 또한 이들의 출발을 축하했다.
정태해씨는 현재 신세계건설(주)의 대표를 맡고 있으며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조민수씨를 만나 교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합덕에 새 집을 짓고 신혼살림을 차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