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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열린 예산 능금축제 사과품평회에서 최성태(51, 석문면 장고항리)씨가 대회 최고상에 해당하는 증산왕에 등극했다.

또 유일호(순성면 아찬리)씨와 한성현(석문면 통정리)씨가 금상, 김성수(합덕읍 소소리)·송태영(신평면 남산리)씨가 은상을 수상하는 등 13명의 수상자 중 6명이 당진농민으로 당진사과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예산능금축제 사과품평회는 예산능금조합 주최로 21회째 열린 행사로 품평회에는 예산과 당진지역 우수사과 196점이 출품됐다.

■수상자 명단

△증산왕:최성태(석문면 장고항리) △금상:유일호(순성면 아찬리), 한성현(석문면 통정리) △은상:송태영(신평면 남산리), 김성수(합덕읍 소소리) △장려상:인필환(석문면 통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