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관계자는 “농가에 지원되는 고정직불금을 당초 12월에서 오는 11월 중순까지 조기 집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1만3853농가 23만1415㏊(진흥 15,690, 비진흥지역 5,725)로 지원액은 129억7376만710만원(국비)이다.

군관계자에 따르면 1998년에서 2000년 12월까지 논 농업에 이용된 경작지로 진흥지역의 경우 1ha당 64만원, 비 진흥지역은 1ha당 51만2000원을 지원하게 되며 지급상한면적에는 제한이 없다.

또한 당진군에서는 0.1~1.0㏊ 미만 소규모농가(6750농가 3693㏊)의 실질적인 소득보전을 위해 군비 6억2000만원을 투입, 1998년부터 2000년까지 과거 3년간 논 농업에 이용된 농지(논)중 지급요건 이행에 적합한 농지(논)를 선정해 진흥 또는 비 진흥지역에 관계없이 10만원 범위 내에서 오는 11월 말까지 면적별 차등 지급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군 관계자는 최근 WTO, DDA, 쌀재협상 등 개방화 진전에 따라 쌀 농가소득 하락이 불가피한 실정으로 직불제 조기 집행, 소규모 경작농가 소득보존 등을 통해 농가에 지원하고 2006년에는 밭농사도 확대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문의:농수산과 농산팀(350-3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