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쌀소득보전고정직불금 191억 원과 밭고정직불금 13억 원 등 총 204억원의 직불금이 지난달 30일부로 지급 완료됐다. 이번에 쌀소득보전고정직불금은 당진지역 1만1976명, 1만8842ha 면적에 대해 지급됐으며, 이 가운데 쌀소득보전고정직불금 대상농지는 1998년 1월부터 2000년 12월까지 논 농업에 이용된 농지로, 상한면적은 개인 30ha, 농업법인은 50ha이다. 지급단가는 ha당 진흥지역농지는 107만6416원, 진흥지역 밖 농지는 80만7312원이다.
다만 2018년 3월에 당해 연도 수확기(2017년 10월~2018년 1월) 쌀의 평균가격이 기준가격인 18만8000원(80kg 기준) 이하로 하락할 경우에는 차액에 대해 변동직불금도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밭농업직불금은 당진 지역 내 7322농가, 3026ha 면적이 지급대상이다. 올해는 밭농업직불금도 쌀소득보전고정직불금과 마찬가지로 진흥지역과 비진흥지역으로 구분해 차등 지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