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위험하다는 지적이 있었던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 2층에 강화유리벽이 세워져 안전에 대한 우려가 어느 정도 해소될 전망이다.

공공시설운영사업소 문예의전당팀 이진아 담당자는 지난 9일 “제2회 추경예산에서 확보된 15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대공연장 2층 객석 난간에 강화 유리벽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사는 17일부터 일주일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화승건설이 시공을 맡는다. 강화유리벽은 2층 객석에서 1m 높이로 세워지고, 기존에 있던 철제 난간은 철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