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석한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장기자랑을 지켜보고 있다.
▲ 참석한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장기자랑을 지켜보고 있다.

송산초등학교(교장 유인종)가 지난 19일 학부모들을 학교로 초청해 학생들의 재능을 선보였다. 이날 송산초등학교의 급식실과 복도 등에는 학생들이 만든 각종 공예품과 뜨개질, 종이접기, 십자수 등 학부모들의 작품도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신명나는 사물놀이로 학습발표회의 막을 올린 학생들은 이어 율동과 개그공연, 소고춤, 단소연주, 리코더 합주, 연극, 가야금병창 등 유치원생부터 전학년이 무대에 올라 열심히 갈고 닦은 재능을 부모님들 앞에 선보였다.

발표회가 열린 급식실을 가득메운 학부모들은 이날 자녀들의 공연을 지켜보며 미소와 아낌없는 박수로 격려했으며 교사들은 좀더 훌륭한 실력을 보여주기 위해 학생들 지도에 애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