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 모델대학 선정, 영어회화 등 좋은반응
신성대학교(이사장 이병하)는 지난 15일 신성대 본관 2층 교수회의실에서 98학년도 학부모 초청 간담회를 30여명의 학부모와 이병하 이사장, 장기옥 학장을 비롯한 학교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 학부모들은 개교 3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특성화 모델 대학’과 ‘우수공업계 전문대학’으로 선정되어 자긍심을 느낀다고 말했으며 영어·중국어회화, 컴퓨터 실기의 조기교육에 대해 좋은 반응을 보이는 학부모도 있었다.
인성교육관(기숙사)에 관한 건의 사항으로 “원거리 학생들에게 입주 우선권을 주다보니 근거리에 있지만 교통편이 불편해 통학이 어려운 학생들에게는 차례가 오지 않았다”고 하며 이들에게도 기회를 줄 것을 바라는 의견도 있었다.
이에 대해 이병하 이사장은 “현재 인성교육관 한동에 남녀학생을 같이 수용하고 있지만 앞으로 인성교육관 한동을 추가로 신축하여 수혜자를 늘릴 수 있도록 고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