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에서 열린 충남 NGO대회에서 이상선 연대회의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당진에서 열린 충남 NGO대회에서 이상선 연대회의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충남지역내 시민사회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대의식을 다졌다. 제4회 충남 NGO 대회가 19일 당진환경운동연합(상임의장 박세진)주관으로 가동초등학교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청양시민연대를 비롯, 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 여성의 전화, 서산·태안환경운동연합, 공주녹색연합 등 충남지역내 시민단체 관계자 80여명이 모여 시민운동의 방향을 논의하고 체육대회로 화합을 다졌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지속가능한 지역의 미래를 위해 현대 INI스틸의 고로사업 진출을 반대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반대투쟁에 동참할 것을 천명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단체를 선정해 NGO대상을 수여했는데 당진환경운동연합이 대상을, 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아산시민모임이 주민참여상을 수상했고 천안 여성의전화 김혜영 사무국장에 우수활동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