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대한태권도협회장배 전국품새대회가 지난달 25일 당진실내체육관에서 개막돼 4일간의 경기를 치르고 마무리됐다.

대한태권도협회의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천여명의 태권도인들이 참가해 열전을 벌였다.

25일 열린 개회식에서 대한태권도협회 김정길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가 자랑스런 전통문화인 태권도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려 진정한 생활체육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4일간 열린 대회내내 선수들은 각자가 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태권도의 우수성을 직접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