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학이 최첨단 정보·문화시설을 갖춘 「종합정보관」을 완공하고 22일 준공식을 가졌다.

학교부지 1천5백평에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로 지어진 「종합정보관」은 인터넷 방송실, 컴퓨터 실습실, 멀티미디어실 등 최첨단의 영상·통신시설을 갖춰 학생과 교수의 연구관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이 건물 3층과 4층에는 대형도서관이 들어서 있고 1층과 4층에도 두개의 강당이 있어 1층 대강당은 공연장으로 4층 소강당은 세미나 공간으로 이용할 계획이다.

이 종합정보관 건립에는 신성대학이 교육부 선정 10대 우수전문대학에 선정되면서 받은 교육부 지원금 등 총 68억원이 소요되었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는 경희대 설립자이자 학원장인 조영식(78세) 박사가 귀빈으로 참석해 동문인 이병하 이사장을 격려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