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정인 당진중학교 1학년 10반
▲ 호정인 당진중학교 1학년 10반

지방선거’ 한번 쯤 들어봤을 단어.

모든 지방은 각 지방마다 특색을 살리고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그 일을 주도해 다스리고 앞장 설 그 누군가를 원한다. 그래서 그 사람을 지방의 사람들은 개인의 관점과 판단 방식에 맞게 공식적으로 뽑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지방선거이다. 지방내의 사람들을 위해 일 할 주도자를 뽑는 만큼 그 선거는 공정하고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선거가 되어야 하며 그러기 위해 정확하고 진실 된 정보를 알고 부정행위 없이 신중하게 투표를 해야만 한다. 또한 후보자는 거짓 없고 부정행위 없이 유세를 하고 투표 당일까지 최대한 공정한 선거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만약 투표자가 각 후보에 대한 바탕지식이 없다면 정말 지방에서 필요로 하는 사람을 뽑을 수 없고 도리어 부정부패한 사람을 뽑게 될 지도 모른다. 또 투표자의 대부분이 부정행위를 한다고 하면 이 선거의 결과는 모든 사람이 그 당선자를 손가락질 하며 욕하는 그런 혼탁한 지방사회를 만드는 것이 될 것이다. 후보자가 거짓 없고 부정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얘기는 나만이 아닌 모든 지방 사람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다는 마음을 가진다는 이야기가 되므로 모든 후보자들은 이런 정신을 갖고 선거에 임해야 한다. 이와 같이 선거는 후보에 오른 사람과 투표하는 사람들의 참된 마음가짐과 행동을 필요로 한다. 선거는 단순히 누구를 뽑고 누군가에 의해 뽑혀지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맡기고, 믿고, 따를 사람을 뽑는 것이다. 나라의 살림을 총 책임질 대통령 선거를 선거의 꼭대기로 본다면 나라의 작은 구성단위인 지방 살림을 책임지는 지방선거는 첫 출발점으로 볼 수 있다. 첫 단추가 제대로 채워져야 마지막 단추도 제 자리를 찾을 수 있다. 그러므로 지방선거부터 정당히 치러서 내일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