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읍 읍내리에서 남매식당을 운영하는 이정화(남, 57세)씨는 지난 19일 모친 박순덕 여사의 팔순을 맞아 잔치대신 당진읍내 무의탁노인 30여명을 모시고 덕산온천 관광과 식사를 대접해 훈훈한 화제를 모았다.

이씨는 이날 무의탁노인에게 기념품으로 50만원 상당의 겨울내의를 증정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