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지구대 3팀 대원들이 소망의 집 노인들에게 안마를 해주고 있다.
▲ 중앙지구대 3팀 대원들이 소망의 집 노인들에게 안마를 해주고 있다.

당진읍 일원의 치안유지와 범죄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경찰관들이 지난 14일 참사랑복지회 소망의 집을 찾았다.

중앙지구대 3팀(소장 박종만) 소속 경찰관 10여명은 이날 노인복지시설인 이곳에 쌓인 눈을 치우고 생활물품을 증정하는 등 선행을 펼쳤다. 또 노인들을 위해 피아노 연주를 선보이기도 하고 대화와 안마를 해주는 등 노인들과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특이 이날 소망의 집을 찾은 대원 대부분은 전날 야근을 하고 비번인 날을 이용해 봉사활동을 펼쳐 귀감이 됐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최대기(27)순경은 “노인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에 피곤함을 잊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