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읍 일원의 치안유지와 범죄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경찰관들이 지난 14일 참사랑복지회 소망의 집을 찾았다.
중앙지구대 3팀(소장 박종만) 소속 경찰관 10여명은 이날 노인복지시설인 이곳에 쌓인 눈을 치우고 생활물품을 증정하는 등 선행을 펼쳤다. 또 노인들을 위해 피아노 연주를 선보이기도 하고 대화와 안마를 해주는 등 노인들과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특이 이날 소망의 집을 찾은 대원 대부분은 전날 야근을 하고 비번인 날을 이용해 봉사활동을 펼쳐 귀감이 됐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최대기(27)순경은 “노인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에 피곤함을 잊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