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프강 발터(Wolfgang Walther, 사회민주당) 시의회 의장은 현 하나우시 경찰청장으로도 일하고 있다.
자치단체에서 경영사업도 하고 있나?
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경영사업은 병원이다. 이밖에도 가스, 전기, 물, 교통부문에 대해서도 지분참여 형식을 통해 시가 관여하고 있다.
예산을 집행하는데 있어 중점을 두고 있는 분야는?
도시개발(도로 및 건물 증축)에 많은 비중(5000만 유로)을 두고 있고, 하수시설 및 배수시설 개선에도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그 밖에 문화예술부문과 양로원 증설과 같은 노인복지, 유치원 증설 등에도 그 만큼의 투자를 하고 있다.
하나우시의 재정자립도는?
자립적이기도 하면서 의존적인 상황이다. 지방세와 기업세도 예산을 충당하고 있지만 부족해 주정부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다.
문화·복지 예산에 대한 사용실례를 든다면?
전문인력 확충에 큰 예산이 들어간다.
시장과 의회와의 갈등은 없는가? 있다면 어느 부문인가?
갈등은 항상 있다. 논쟁을 통해서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또 그렇게 해왔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다.
(하나우시의) 교육과 소방·치안 자치는 어느 정도까지 와 있는가?
소방업무와 치안업무는 하나우시 자체에서, 교육업무는 주정부가 관할하고 있다. 단 학교시설관리는 하나우시의 소관이다.
각 주마다 지자체 유형이 다른데 교류는 어떻게 하나?
유형은 다소 다르지만 원칙은 같다. 주정부 차원에서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는다. 각 분야의 대표들이 모여 지방자치단체의 현안을 보고하고 논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