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승격추진위원회(상임위원장 이명남)의 확대임원회의가 지난 20일 산장가든에서 있었다.
20여명의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회의 1년간 사업보고와 함께 내년 사업계획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 임원들은 사무국에서 제안한 ‘당진시승격을 위한 문화의 밤’행사를 치르기로 의견을 모으고 장소와 시간, 프로그램 등에 대해 논의했다. 사무국의 기획안에 따라 1월이나 2월에 적정 수준의 가수를 초청하는 행사를 열기로 하고 초청가수와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작업을 사무국에 일임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도청유치현황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이홍근 운영위원장과 성기문 도의원은 현재 충남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도청이전 현황을 설명하며 당진의 입지조건에 대한 장단점 등을 설명했다. 성기문 도의원은 “당진은 입지 기준 중에서 교통, 수원 부분에서는 감점을 당하고 있다”며 “풍수지리적인 면이 기준안에 반영됐는데 이 또한 당진에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