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당진군청년연합회장으로 취임한 장주현 신임회장(38, 서원일식 대표)은 “역대 선배 회장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임기 동안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불우이웃 돕기와 결식아동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 회장은 봉사활동과 선후배간의 단합을 중시했다. 그리고 내년 행사 계획으로 군민건강달리기, 가족의 날 체육대회, 봄·가을 자연봉사활동, 가을 기수별 체육대회 등을 할 계획이며 모든 이익금은 불우이웃 돕기에 쓰겠다고 밝혔다.

또 “당진청년연합회 뱃지를 제작해 회원들이 소속감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 회장은 회원들에게 “청년연합이 갖고 있는 취지에 맞게 봉사하며 서로 잘 협조해 좋은 선·후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각자 직업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함께 참여해줘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당진군청년연합회 뿐만 아니라 같은 나이의 당진 사람끼리 서로 알 수 있도록 모임을 갖도록 추진해 고향에 대한 끈끈한 연대를 갖도록 하겠습니다”고 밝히는 장 회장은 “군민들의 많은 참여와 후원을 부탁드린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장세범 기자 dj@dj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