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2006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이 예년에 비해 크게 준 것으로 나타났다. 당진군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매년 12월 1일부터 이듬해 1월 31일까지 2개월 동안 실시하고 있지만 올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2억3541만원의 총모금액보다 훨씬 적은 1억7538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진군 관계자는 “계속되는 경기불황와 유가상승, 김치파동 등으로 저소득층 뿐만 아니라 모든 군민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어 모금 실적이 저조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렇게 모아진 성금은 생계비, 의료비, 주거환경개선비, 월동비, 사회복지시설 개보수비 등 어려운 이웃의 생활안정과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사업에 집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문의:사회복지과 복지기획팀(350-3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