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제14회 당진해나루농축산물대축제에 참가했던 당진읍 읍내리 민속떡집 오명숙 대표가 축제기간 동안 판매장을 운영해 얻은 수익금 100만원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당진군에 기탁했다.
오명숙씨는 “3일 동안 판매장을 운영하면서 당진의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있다는 생각에 무척 보람되고 즐거웠다”며 “이 돈을 의미있게 쓰고 싶어 당진군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명숙씨는 지난 3월30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우리떡 세계화 및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우리떡 한마당 행사’에서 대상을 수상해 전국 떡 명장 인증서와 상금을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