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이 당진분이셔서 찾게 되었습니다.”

성남에서 인천 문학경기장까지 찾아온 장세환씨 가족.

일요일 오후 쌀축제장을 찾은 이들은 체험장과 판매장을 돌아다니며 행사를 모두 둘러보았다. “좀더 일찍 올 걸 그랬네요. 농산물들도 거의 다 팔리고...”

부인 인성희와 모친 이봉순씨는 연신 품에 안은 아이를 어르느라 정신이 없다.

“당진이라는 이름이 인천에 널리 알려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