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에 추웠어요. 그래도 임원들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고향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애썼습니다.”
행사장에 마련된 먹거리 장터에서 전날 밤새(?) 술잔을 기울였다는 재인당진군민회 임원들은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무척 기쁘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당진농축산물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죠.”(오진환)
“당진군에서 많이들 오셨더군요. 그리고 그에 못지 않게 인천시민들도 많이 오셔서 기쁩니다.”(김도환)
“기지시 줄다리기를 보니까 내년 줄다리기 행사를 직접 가서 보고 싶어요.”(홍정옥)
“당진군 뿐만 아니라 재인당진군민회의 저력 또한 확인했습니다.”(김권기)
“두견주 판매를 했는데 두견주가 뭔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래도 많이들 사가시던데요?”(현의숙)
임원들은 “내년에도 행사를 할지 알 수 없지만 내년에는 더 많은 준비를 했으면 좋겠다”며 “이번 축제는 재인당진군민회원이 하나로 모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무척 기뻤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