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7일 삽교호 관광지 일원에서
추수감사제, 작목별 실적발표회 등 예정
신종인플루엔자 확산 우려로 인해 취소가 결정된 올해 쌀축제를 대신해 농민단체협의회 주관으로 당진농업인 화합 한마당 행사가 준비되고 있다.
당진군농민단체협의회(회장 한성현)는 지난 9일 임시회의를 갖고 쌀축제를 대신할 당진농업인한마당 행사를 열기로 결정하고 잇따라 실무위원회를 열어 구체적인 행사내용을 조정하고 있다. 당진농업인화합 한마당 행사는 11월 7일 삽교호관광지 일원에서 당진군농민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추수감사제와 작목별연구회 실적발표회, 노래자랑, 막걸리빨리먹기대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이번 행사에는 취소됐던 제14회 전국쌀사랑음식축제 사업비가 투입되고 각 농민단체와 작목별연구회는 전시, 판매, 품평회, 시식회 등을 준비하고 있다.
당진군 관계자는 “신종플루 확산 우려에 따라 쌀사랑음식축제 취소되자 군내 농업입들이 다른 시군 축제는 재개하는 등 축제 연기에 대해 아쉽다는 여론이 있어 자체 농업인 화합행사를 마련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