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이 지난해 도시소비자 초청 농촌체험 등 도농간 직거래로 총 19억원의 농가소득을 올려 주목을 끌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자매결연 도시동 직거래 102회 9억7000만원(전년도 105회 8억1000만원), 전국박람회 및 직거래 장터 22회 9억3000만원(전년도 13회 1억7400만원) 등 전년도 119회 8억8400만원 대비 193% 증가한 총 124회 의 직거래행사로 19억원의 소득을 올렸다고 밝혔다. 주요 판매현황을 보면 전국단위 박람회 운영은 ▲충남쌀 소비촉진 홍보(3억900만원) ▲전국쌀사랑음식축제(2억3500만원) ▲기타 김치엑스포 등(18회 3억5000만원) ▲읍면 농특산물 직거래로는 당진읍(12회 150만원), 합덕읍(6회 3700만원), 고대면(13회 5300만원), 석문면(17회 6700만원), 대호지면(5회 3300만원), 정미면(19회 2700만원), 면천면(4회 3200만원), 순성면(4회 1500만원), 우강면(5회 4억7400만원), 신평면(5회(1500만원), 송악면(4회 1700만원), 송산면(8회 1억8500만원) 등 고구마 수확체험, 꽈리고추, 감자 수확체험 등 농촌체험 및 직거래 장터 운영으로 총 102회 9억7000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또한, 도·시·동간 자매결연 사업도 활발해 지난해 신규 9개소와 체결해 총 30개의 마을에서 도농 교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한편 군 관계자는 도시동 자매결연 지역에 대한 농산물 직거래 사업의 지속추진 및 농협물류 등 대형 유통업체 중심 우수 농특산물 판촉행사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홍보를 통한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 향상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수산과 원예유통팀(350-3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