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보훈지청(김창석)은 지난 12일 고령과 질병의 어려움 속에서도 국가유공자 유족으로서 살아가고 있는 미망인 김정순(전상유족, 73세, 신평 신흥)씨를 방문하고 김씨에게 세탁기를 전달했다.
김정순씨는 1953년 6.25한국전쟁 당시 강원도 금화전투에서 총상을 입고 전역하여 2004년 고령으로 숨진 국가유공자 이덕용씨의 배우자로 그동안 생활고와 관절염 등으로 힘든 생활을 영위해 오면서도 형편이 어려워 세탁기없이 손빨래를 하면서 살아왔다.
이번에 전달된 세탁기는 현대INI스틸(주)(대표 이용도)이 제공했으며 김창석 홍성보훈지청장은 “이 자리에서 현대INI스틸(주) 임직원 모두에게 감사를 표하고 구정을 앞두고 자체 보훈공무원 성금모금을 통하여 ‘사랑나눔실천’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