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당원협의회 소속 당원 30여명이 예산군에서 열린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 강연회에 참석했다.
이날 강연회에 참석한 당진군당원협의회 소속 당원들은 민종기 군수와 윤용만·유지환 도당 상무위원 등이다. 예산군 한일프라자에서 열린 강연회에서 정동영 전 장관은 당의 현재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 당의 방향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피력했다.
정 전 장관은 다음달로 예정된 열린우리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근태 의원 등과 당권경쟁을 벌이고 있다.
한편 열린우리당 당진군당원협의회는 임원들의 임기가 지난해 말 만료됨에 따라 오는 24일 기간당원대회를 열고 운영위원장과 여성·청년·운영위원을 새로 선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