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평면 매산리에서 ‘여르미’ 수확을 위한 벼 베기 행사가 지난 18일 개최됐다. 올해 벼 베기는 극조생종인 ‘빠르미’ 이후 두 번째다.
이번 수확 현장에는 오성환 시장과 함께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방문해 올해 벼 수확 상황을 살펴보고, 농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벼베기 행사에는 당진시해나루쌀조공법인 대표, 지역농헙 조합장, 농림축산식품부 및 충남도청 등 관계 공무원들도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 송미령 장관은 이상 기후와 수해 피해 등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벼 재배에 힘써 수확의 결실을 맺은 농가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쌀값 폭락, 노동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에게 쌀가격 안정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6일에는 송미령 장관이 석문면 내 사과 농가와 순성저수지를 방문해 태풍에 대비한 재해 예방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날 송 장관은 과수농가에서 사과 지주시설, 방풍망, 차광시설 등을 둘러봤으며, 저수지에서는 시설물 작동 상태와 예방 조치사항 등을 점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