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7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이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개최한 ‘우리농산물 안전지킴이 전국 페스티벌’에서 한상현 전국이통장연합회 당진군지회장이 농림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한상현 회장은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한 정부 고위 관계자와 농민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성녹차영농조합법인의 임화춘 대표이사(대통령 표창) 등과 함께 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농림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특별히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둔 것은 없는데 큰 상을 받게 돼 무한한 영광입니다. 당진의 수많은 농민들을 대표해 상을 받은 것이라고 생각하며 받은 상이 부끄럽지 않도록 앞으로 더욱 열심히 활동할 겁니다.”
이날 페스티벌은 농관원이 농업과 농촌의 자생력을 키우고 국민의 안전한 식탁을 지켜나가겠다는 취지로 연 행사였다. 전국의 친환경 농산물 생산농가들은 더욱 안전하고 품질좋은 농산물을 생산하고 이를 유통하는 농관원은 이 농산물이 올바르게 소비자들에 식탁에 오를 수 있게 감시하는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하겠다고 다짐하는 대회. 한상현 회장은 “모두 힘을 합해 농업농촌의 위기를 극복하자는 마음으로 이날 대회에 참가했다”며 “농민들뿐만 아니라 소비자들도 농산물의 부정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다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당진군내 이장들이 모두 모이는 제3회 전국이통장연합회 당진군지회 한가족대회가 오는 7일 열립니다. 이날 대회의 취지 중의 하나가 ‘우리 농업 지키기’인 만큼 성공적으로 대회를 치러낼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