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위나 암벽을 타는 전문산악인 모임인 ‘아미산악회’의 신임회장으로 취임한 손낙유(43, 당진석유부판점) 회장은 전문산악인 생활을 17년째 해온 말그대로 ‘전문산악인’이다. 등반 뿐만 아니라 산악구조대 활동도 오랫동안 해봤다는 손 회장은 “아미산악회를 명실상부한 전문산악인들의 모임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미산악회가 어느새 6년째를 맞습니다. 20여명의 회원들로 시작했는데 지금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 올해에는 있는 사람들이 열심히 해서 젊은 층들을 새로운 회원으로 영입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겁니다.”
젊은 회원들이 늘어나야 회가 발전한다는 생각을 피력한 손 회장은 올해 목표에 대해 “산을 좋아하고 등산을 즐기는 인구는 많지만 아미산악회가 추구하는 ‘전문 산악인’은 많지 않은 듯하다”며 “숨어있는 산악인들이 아미산악회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