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굼터는 전국 100여개 체인점을 가진 프렌차이즈 식당이다.
어굼터의 대표 이용준(26)씨는 “다른 지역에서 이 식당을 찾다가 내고향 당진에도 이런 생선구이 전문점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개업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주 메뉴로는 생선구이가 있고 고등어 전골, 연어회 등을 손님들이 많이 찾는다고 한다. 흔히 집에서 생선구이를 하면 냄새 때문에 한바탕 전쟁을 치르지만 어굼터는 웰빙시대를 맞아 생선을 훈제, 숙성 시킨 후 주방에서 따로 굽기 때문에 냄새걱정을 덜 수 있다.
또한 생선맛은 담백하며 비린내가 없어 어린아이나 생선을 즐기지 않는 사람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대호지가 고향인 이용준 씨는 깔끔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가족들과 식사를 즐길 수 있고 술안주로도 좋다며 손님들이 한번 다녀가면 두 번 오고 싶은 가게로 만들 것이라며 최고의 서비스를 약속했다.
또한 넓은 주차공간과 70명을 수용 할 수 있는 연회석을 갖추고 있다.
장세범 객원기자 dj@dj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