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완기 지대장은 “새천년이 밝아오던 지난 1999년 12월31일 처음으로 시작한 무사고안녕기원제가 지금의 면민축제로 발전했다”며 “12년째 이어오는 전통 축제로, 면민들이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뜻깊은 축제”라고 말했다.

“대기업과 산업단지들이 송산 일대에 들어서면서 교통사고도 빈번하게 일어났어요. 그래서 무사고안녕기원제를 지내게 된 거죠. 면민들이 내년에는 모두 건강하시고 사고도 일어나지 않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