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홍천표)가 겨울철 농한기를 이용, 농업기계교육관에서 농업기계 안전사용 및 수리·정비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농가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3월 말까지 계속되는 이번 교육은 적기 영농 추진에 꼭 필요한 트랙터, 이앙기, 경운기 등 농가가 보유한 농기계를 직접 가지고 나와 농기계 교관과 전문정비기사가 수리를 겸한 실습 위주의 교육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기계 안전사용요령과 수리·정비능력을 배양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농기계 수리에 있어서 부품비 3000원 이하는 무료로, 3000원 이상은 실비만 받고 수리교육을 하고 있어 수리교육을 받는 농업인의 가계에도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이번 농기계 수리·정비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사전에 농업기술센터로 신청해 교육일자를 통보받은 후 농기계를 깨끗이 세척, 교육일자에 맞춰 방문하면 수리·정비교육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