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이 농촌체험, 관광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이버 체험관을 제작해 오는 6일부터 시험운영에 들어가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기획감사실 전산정보팀의 관계자는 6일 “주5일 근무제의 확대와 서해안 고속도로 개통이후 수도권의 가족단위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다”며 “총 사업비 9500만원을 투자해 문화, 관광, 생태 농어업, 녹색 체험장을 하나의 사이트로 포털화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사이버 체험관을 제작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이버 농촌체험관은 4개 분야 20개 테마로 구성된다.

주요 내용은 △농촌체험 분야의 메뚜기 잡기, 고구마 캐기, 토마토 따기 등 농업, 농촌생활, 전통놀이, 전통음식 관련 테마 △역사문화 분야의 기지시줄다리기, 상록문화제, 해맞이축제와 관광자원인 왜목일출, 서해대교, 난지도해수욕장, 함상공원 등 전통행사, 지역축제, 문화유적, 전통공예, 전시/공연 등이다.

각 테마별 체험행사로는 황토, 도자기, 허브, 염전, 갯벌, 약쑥체험과 자연환경을 이용한 주말농장, 환경농업, 바다낚시, 철새탐조 등 당진의 주요여행지 및 체험코스가 한눈에 볼 수 있게 꾸며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