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학년 중학 신입생 학교배정이 지난 7일 완료된 가운데 당진중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이 466명으로 가장 많았다.
당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군내 초등학교 졸업생은 1515명이며 이중 1505명이 관내 13개 중학교(분교포함)에 학구 및 학군에 따라 배정됐다. 타지역으로 전출한 학생은 체육특기자 8명, 기타 2명 등 10명이다.
학교 배정현황에 따르면 총 1505명 중 당진중 466명(11학급), 호서중254명(6학급)으로 추첨에 의해 배정되는 이들 당진학군의 2개교에 모두 720명이 입학해 전체 신입생의 47%를 차지했다.
반면 당진중 대호지분교 22명, 송산중 35명, 면천중 39명 등 면단위 중학교 신입생은 1학급을 겨우 유지하는 선에 그쳐 대조를 보였다. 기타 학교배정 현황은 합덕중 52, 합덕여중 55, 순성중 68, 고대중47, 석문중 67, 서야중 92, 송악중 100, 신평중 208명 등이다.
중학교 배정은 추첨에 의한 학군배정과 주소지에 의한 학구배정이 있으며 당진은 2학군 10학구가 있다
당진교육청 박이환 장학사는 “당진학군의 2개교(당진, 호서중)는 급당 학생수가 42명으로 과밀한 반면 면단위 학교는 한 학급을 겨우 유지하는 등 편차가 큰 것이 사실”이라며 “거주지 인근 학교에 배정되지 못한 당진학군의 학부모들이 통학거리등의 문제로 불만을 제기하고 있으나 전산입력으로 자동배치되었기에 어쩔수 없는 일로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