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부터 군내 사립유치원을 포함 56개교의 학교급식에 우수농산물을 사용하도록 하기위한 예산이 지원된다.
당진군은 지난달 31일, 올해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식품들을 우수농산물로 대체하기 위한 급식비 6억3천만원(도비 1억8천, 군비 4억 4천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지원은 지난해 통과된 학교급식조례에 따른후속조치로 지원대상은 군내 사립유치원을 포함 초, 중, 고등 56개학교 1만8천206명으로 현행 식품비의 15%를 지원한다. 1식당 지원금액은 유치원과 초등생은 167원, 중학생은 208원, 고등학생은 241원으로 연간 180일 기준이며 올 3월부터 각급학교에 예산이 집행된다.
당진군 기획감사실 장창순씨는 “학교급식에 우수농산물 사용을 위한 식품비 지원은 성장기 학생의 건강은 물론 우수 농축산물의 소비촉진과 농가소득향상을 꾀한다는 취지에서 조례에 따라 시행하게 된 것”이라며 “수입농산물을 우리농산물로 대체하는데 드는 차액을 지원하는 것으로 질좋은 식자재공급으로 급식 질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