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나누면 희망이 되고, 희망을 함께 하면 모두가 행복합니다.
여러분의 고귀한 이웃사랑 정신은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하나 되는 당진, 모두가 살기 좋은 당진이 되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한 사회의 진정한 발전과 성숙의 척도는 장애인, 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사회적 약자’의 행복지수에 달려 있다고 합니다.
경제에 ‘보이지 않는 손’이 있는 것처럼 우리사회 곳곳에도 어려움에 처한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있기에 우리 사회는 굳건한 기반을 유지할 수 있으며, 사회적 약자에게 더 많은 관심과 기회, 그리고 효율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은 우리사회가 좀 더 인간적인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해결해야 할 중요한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지난 ’97년 사회복지사업과 기타 사회복지활동의 지원에 필요한 재원을 조성하기 위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설립하고, 매년 연말연시에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모금 캠페인을 전개하여 사회의 따뜻한 정성을 모으는데 군민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 군에서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하여 매년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모금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희망 2005 이웃사랑 캠페인’을 전개하여 3억7900만원의 성금을 모금하고 4억4500만원을 받아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 의료비, 주거환경개선, 월동비 등에 지원하여 생활안정도모 및 자립기반 마련의 기틀이 되어왔습니다.
또한 올해에도 지난해에 이어 ‘희망 2006 이웃사랑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나 예년보다 모금실적이 현저히 저조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사업 추진의 부진이 우려되는 실정입니다.
우리 당진은 어려운 이웃과 모두가 함께 잘살 수 있는 “행복한 당진 만들기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기쁨을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눌수록 반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여러분의 작은 정성과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용기와 희망이 됩니다. 우리 사회가 사랑과 인정이 넘치는 더불어 함께 잘 사는 훈훈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모쪼록, 병술년 새해 나눔의 사랑을 느끼는 가운데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시길 간절히 소망하며, 여러분의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는 복된 한해가 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