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질문
1. 올 3월부터 수입쌀 시판이 허용될 예정입니다. 수입쌀이 시판될 경우 농민들의 소득 감소로 많은 고통이 예견되고 아울러 농협도 위기를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농협과 농민이 처한 위기에 대한 돌파구는 무엇이라 생각하는지요?
2. "농민이 어려움에 처해 있음은 정부의 농업정책이 잘못됐고 농협중앙회의 부조리에 있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농협개혁은 어떻게 돼야하고 농민의 권익을 대변하기위해 자신은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3. 현재 귀 농협의 조합장 연봉(월보수+각종수당+체력단련비)은 얼마나 되는지 알고 계신지요? 알고 있다면 그 액수가 농민들의 소득 수준과 비교하여 적정하다고 생각하시는지 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4. 농협의 직원자녀 장학금(대학생) 과 조합원 자녀 장학금의 지급 액수가 많은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이 문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5. 지도사업비 예산중에 조합원 애경상문 경조비가 포함돼 있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또 농번기에 현장 방문시 음료수 값이 1년 4회에 수백만원씩 책정되어 있는데 앞으로 시정할 뜻은 없는지요? 아울러 농업인의 소득과 연계되는 생산적인 지도사업에 대한 나름의 구상이 있으시다면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당진농협
기호 1번 최영수- 농용자재 무상공급, 환원사업 확대
1. 우리 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차별화된 상품을 개발하여 우수품종을 선정하여 계약재배를 확대 친 환경 고품질 쌀 생산체계를 구축하여 RPC농협과 계약체결하여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하고 농협은 실익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2. 조합원의 권익과 실익을 보호하도록 하겠으며 열린 마음으로 자신만의 목소리를 외치지 않고 겸손한 마음으로 조합원의 한마디 한마디를 놓치지 않고 수렴해 조합원 여러분께 가까이 가도록 하겠습니다.
3. 농촌임금(단순근로자)에 비하면 적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임금결정은 자체적으로 결정하는 것은 아니고 결정된 지도 기준안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 합리적인 조정안이 있다면 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4. 직원 자녀 장학금과 조합원 자녀 장학금의 금액이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점차적으로 차이를 좁혀 갔으면 한다.
5. 애경사 경조비 그리고 농번기 현장 방문은 경우에 따라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농산물 수입개방에 대비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선진 농업기술, 신지식 교육 보급에 앞서 나가겠습니다. 능용자재 무상공급과 환원사업 확대 그리고 조합원 복리사업과 여성조합원 조직육성 및 권익신장을 위해 노력하겠다.
기호 2번 최선욱 - 연봉제 반드시 도입, 능력따라 받겠다
1. 맛좋은 품종으로 계약재배를 하고 철저한 지도관리를 하며, 전량을 농협이 사들여 판매하는 방식으로 가야 하며 각부락 컨설팅을 받아 경쟁력있는 작목을 선정하고 작목반운영을 하면서 농협이 주도적으로 역할을 해야 합니다.
2. 정부의 농업정책은 다른 나라의 실패한 제도를 도입하는 모방정책을 해왔기 때문에 실패한 것은 당연한 것이라 봅니다. 또한 중앙회도 정부측 시녀에 불구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농협 개혁은 새로운 제도를 도입하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하며 상임이사제, 연봉제 또한 조합원 교육을 통해 조합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것이 필요합니다.
3. 조합장 연봉액수가 많다는 것은 조합원님이 인식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능력에 의해 조합원님들이 정해주는 액수를 받는 조합장이 될 수 있도록 저는 연봉제 도입을 반드시 추진할 생각입니다.
4. 직원자녀 장학금과 조합원 장학금 차이는 배이상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사기진작과 형평성 등을 볼 때 직원 자녀의 장학금은 동결시키고 조합원 자녀의 액수를 증액시켜 직원 자녀의 장학금과 같이 맞추어서 지급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5. 경조비 문제는 조합장 개인 명의로 했기 때문에 문제가 됐습니다. 이것을 조합명의로 바꾸면 되겠고, 음료수 값은 당진농협은 해당이 없습니다. 농업인의 소득 연계 지도사업은 1번항에서 서술한 작목반 운영방식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정미농협
기호 1번 정장환 - 정미를 환경농업지구로
1. 정미지역에 맞는 밥맛 좋은 벼 품종선택과 친환경적 영농방법으로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쌀을 생산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추진 할 것이다.
2. 영농현장 및 소비자시장을 뛰면서 농민 조합원의 고통을 같이 나누고 농산물을 제 값 받기위해 모든 노력을 총동원하겠다.
3. 연봉은 보수와 수당이 통합되어6750만원으로 대의원 총회에서 결정하였다. 현 농촌의 경제사정은 농업을 하는 본인 입장으로도 충분히 알고 있으나 조합장의 보수의 액수는 대의원총회에서 결정하는 사항으로 적정성 질문을 논하기는 어려운 부분입니다.
4. 현 우리농협은 대의원총회에서 직원 자녀 학자금과 조합원 자녀 장학금을 모두 사업계획확정시 폐지하여 집행을 안한지 6년이 지났다.
우리 농협도 추후 직원의 복리후생과 조합원 자녀 장학사업을 위해 관내 농협과 형평에 맞는 예산 반영이 필요하다고 본다.
5. 본 조합에서는 2006년도부터 경조비를 예산에서 삭제 하였으며 농번기 현장 방문 음료대도 년간 1백 2십만원으로 결코 많거나 걱정할 만한 사안은 아니라 사료되며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하여 지역여건에 맞는 지역특산품개발과 정미지역을 환경농업지구로 조성하여 정미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높은 가격에 판매 될 수 있도록 하겠다.
기호 2번 조규천 - 업무추진비 투명하게 공개
1. 지역 실정에 맞는 흑미, 현미, 찹쌀 등 부가가치가 높은 쌀 품종 개발과 친환경 유기농법에 의한 맞춤 쌀 생산으로 생산기반을 다변화하고, 대도시 기관·단체 등과 자매결연을 통한 직거래를 추진하여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자구 노력에 역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
2. 농협개혁은 시대적 요청이다. 단위 농협은 전문기관의 종합적 경영진단 컨설팅을 바탕으로 신용사업 위주에서 조합원의 실익이 될 수 있는 경제사업 우선으로 재편하고 조직의 비합리적인 부분을 과감히 척결하는 동시에 경영의 투명화로 조합원의 신뢰를 받아야 할 것이다.
3. 현재 조합장의 연봉 중 월 보수를 제외한 상여금, 각종수당, 체력단련비 등 제수당은 경영실적 여하에 따라 반납 등 조정이 바람직하다. 또한 조합장의 업무추진비도 투명한 공개가 필요하다.
4. 정미농협은 2000년부터 직원자녀 장학금 지급을 중단해 왔으며 조합원 자녀 장학금 지급도 예산상 문제로 시행치 못하고 있었으나 저소득 조합원 자녀 장학금 지급은 복지사업 지원측면에서 긍정적 검토가 요구된다.
5. 정미농협의 경우 금년부터 경조비 지출은 삭제되었고, 농번기 현장방문 음료수대는 작년의 경우 백여만원을 책정, 집행하였으나 지도사업비는 농가소득사업 개발 등 생산적 사업에 우선을 두고 예산 운용에 합리성과 투명성을 확보하여야 할 것이다.
기호 3번 강병년 - 경조비 없애고 연봉조정 필요
1. 이제는 질좋은 쌀을 생산하는 쪽으로 농민 스스로 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농협과 농민이 힘을 모아 소비자가 우리 농산물을 믿고 애용할 수 있도록 신뢰감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학교 급식과 음식점 등에 직거래 운영 등으로 우리 쌀을 애용하도록 적극 노력해야 한다. 아울러 건답 등에 사료작물을 재배하여 경쟁력이 있는 한우 사육으로 소득을 보장받는 것도 생각해 볼 일이다.
2. 농협개혁 이 말은 쉬운데 잘 안되는 부분이다. 신경분리를 확실히 해야하고 농협의 설립취지대로 조합원이 주인되는 운영을 해야 하고 임직원이 조합원을 위해 봉사한다는 각오로 임해야 하며 조합원도 같이 변해야 개혁이 가능하다고 본다.
3. 조합장 연봉은 항상 조합원님들의 질타의 대상이다. 농민의 소득과는 형평이 맞지 않기 때문에 적정한 조절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4. 우리 정미농협은 임직원과 조합원 자녀의 장학금 지급이 안되기 때문에 무어라 말할 수는 없다. 만약에 차후 지급이 된다면 형평을 맞추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5. 애경상문, 경조비는 없애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도사업비는 말그대로 조합원의 지도에 써야 한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는 새로운 소득 작물 개발과 조합원의 교육사업에 써야 된다고 본다.
우강농협
기호 1번 지승복 - 실익사업에 중점, 작목반 구성
1. 수입쌀 시판은 정부의 의지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농민의 고통은 당분간 지속되리라 생각합니다. 농협과 농민이 처한 위기는 함께 극복해야 합니다. 1,300여 조합의 책임자가 건의하여 단합된 모습을 보였을 때 저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2. 농업정책을 바로잡을 수 있으려면 사람 역시 조합원과 조합장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개혁이라고 하기에 앞서 조합원님의 권리를 찾기전에 책임과 의무를 다 했을때 개혁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 조합장의 보수는 연간 6500만원으로 농민의 소득수준에 맞출 수 없습니다. 900억원의 재산을 책임지는 조합장으로서 일을 할 수 있도록 한다면 세금을 제하고 6천만원 보수는 많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4. 직원자녀 학자금은 조합원과 비교 할 수는 없습니다. 초봉 70만원을 시작으로 2~30년 근무하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대신 조합원 학자금을 대폭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봅니다.
5. 우강농협은 2006년 사업비 중 경조비와 음료수 대금을 삭감했습니다. 4년동안 사업을 해봤습니다만 실익사업에 중점을 두고 작목반을 구성해서 대파, 쪽파, 꽈리고추 등 어느 사업이든 검토해서 생산적인 사업으로 바꿔나갈 계획입니다.
기호 2번 강문규 - 책임경영제 도입, 능력급 전환
1. 친환경농산물 집중육성과 농산물 생산이력제(GAP)도입으로 품질의 차별화를 정착 시킬 것이며 소비자가 선호하는 우량농산물 생산공급으로 세계화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2. 유통공급체계를 재정비 전직원을 마케팅 요원화하고 신용사업 중심에서 경제사업중심으로 체계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며 경영능력 평가제를 도입하여 연공서열 후 제도에서 부서장 공모제를 도입, 농민과 함께 하는 미래의 농협으로 집중육성할 것입니다.
3. 조합장 보수의 내역은 잘모르고 있습니다만 전무수준에 맞춰서 지급한다고 하니 책임경영제를 도입, 능력급으로 전환해야 된다고 봅니다.
4. 학자금 지급 기준은 납입고지서에 의거 지급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사무소간 불균형이 있어 직원간 사기와 불만의 소지가 있으므로 학교별(고등학교, 대학교) 지급기준 상한을 선정, 계통 사무소간 지급기준을 일치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5. 경조비와 음료수값 지출은 가급적 줄이되 우량농산물 생산을 위한 자동화 육묘장 설치로 육묘 공급체계를 획기적으로 정비하며 농촌고령화 노동력에 대비 안정적 육모공급체계를 정착시키겠습니다.
면천농협
기호 1번 김용우 - 특작개발로 농가소득 증대
1. 생각할 때 쌀소득직불금을 대폭 확대하여 안정적인 쌀농사가 보장되도록 해야하며 농업인과 더불어 농협은 고품질 친환경쌀의 개발로 국제경쟁력을 갖추고 국내소비자들로부터 쌀만큼은 우리나라에서 생산된 쌀을 먹겠다는 인식을 갖도록 하는데 심혈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불가피하게 수입쌀 시판이 시행된다면 부정유통을 방지하기 위하여 수입쌀 유통은 농협에서 전담하도록 제도화하고 그로인한 수익이 농업인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
2. 중앙회는 비사업조직으로 농민의 권익대변과 농정활동, 교육, 지도감독을 담당하는 조직으로 개혁되어야 하며 조합원에 의한 중앙회의 통제기능을 갖도록 해야 할 것이다.
지역농협은 현행대로 신용사업과 경제사업 등 종합경영체제를 유지하면서 전문적인 서비스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규모화를 추진하고 경제사업을 활성화시켜 조합원의 경제적 실익을 도모하는 데 역할을 다하도록 하겠다.
3. 농협장이 연봉 이상 일하고 일한 이상 벌어들이면 농민의 오해와 불만도 없을 것이다. 2004년도 농업경영비를 공제한 농가평균소득이 2900만1천원으로 볼 때 조합장 연봉에서 세금 등 공제되는 부분이 있다 해도 농가평균소득보다는 많이 높다고 생각하며, 그러나 조합장도 상임 조합장이므로 하나의 직업인으로 볼 때 어느 정도의 소득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4. 직원자녀 장학금과 조합원자녀 장학금의 단순한 금액 비교는 모순이 있을 수 있다. 현재 우리농협도 각종 지도사업을 시행함에 있어 여력이 있다고 판단하기에 조합원자녀 장학금도 직원자녀 장학금지급 예산과 같이 확대 편성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5. 법에서 허용한 건당 3만원의 경조사비는 조합명의로 지급하고 조합장의 명의로 해야 할 경우의 경조사비는 본인부담으로 하여야 할 것이다. 아울러 농번기 조합장이 영농현장을 방문하면서 음료수 등을 제공하는 행위는 조합장이 재임을 위한 인기관리 측면이 많아 폐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기호 2번 이길조 - 조합원 교육사업에 집중지원
1. 경지이용율을 늘리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 내지는 전파를 통하여 농업소득을 안정적으로 구축하면서 농업인이 농의소득원을 발굴하고 개척하는데 힘을 보태고자 합니다. 성공적인 농업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면천농협의 금융서비스를 개선하고 농업투자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등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2. 농협중앙회의 부조리는 부적절하고도 옳지 못한 표현이라고 생각하며 농협중앙회는 성공적인 사업체로서 경영적인 측면에서 괄목할 바가 있습니다. 중앙회가 성공적인 사업을 발판으로 지역농협이나 농업인의 권익을 대변하는 운동체 또는 지원체로써 점진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굳게 믿고 있으며 저도 최선의 힘을 보태겠습니다.
3. 조합장 연봉이 많은가 적은가를 논의하기 보다는 농업인의 소득이 타 산업분야보다 상대적인 열세가 심하여 이를 타개할 방책을 논의하는 것이 좋지 않은가 여겨집니다.
4. 농협직원 자녀는 학자금(중·고·대학생)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직원의 복지 급여적인 성격의 지급이고, 조합원 자녀의 장학금은 조합의 주인이며 절대 이용고객인 농업인과 농업인 자녀의 사기와 경제적 보완을 위하는 농협의 작은 뜻입니다.
5. 우리 조합원이 즐거울때나 슬플때 농협이 함께 나누고 동참하지 않는다면 사업이나 운동이 잘 이루어질지 걱정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면천농협은 조합원의 애경사시나 또는 농번기에 조합원을 방문하여 항상 위로와 호흡을 함께 하는데 게을리 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까 합니다.
면천농협은 지도사업중 교육사업에 집중적인 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농업인의 소득과 연계되는 생산적이거나 농업인의 생활편익을 추구하는 것이거나 농업인이 또는 농업인 단체가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음에 타당하다고 느껴지는 사항에서는 교육비를 아끼지 않고 할 수 있는 한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습니다.
합덕농협
기호 1번 김영덕 - 조합원 벼 고품질화 제값받고 판매
1. 이제 농업도 경영하는 시대입니다. 수입쌀이 시판된다고 해서 걱정만 할때가 아닙니다.
전형적인 미곡 생산지역으로서 전국1호로 설치된 미곡종합처리장의 운영에 대한 개선 방향을 모색하여 관내 RPC간 사업연합 또는 노후화된 가공시설을 보완하여 조합원이 생산한 양질의 벼를 고품질화하여 재값을 받고 판매하는 것입니다. 또한 APC(농산물 산지유통센터)를 통해 식품을 취급하는 대기업의 맞춤농산물을 지역작목반과 품목별 계약재배를 통한 판매망 확층입니다. 식생활의 변화만 탓할때가 아닙니다.
누가 농산물 판매를 선점하느냐에 따라 농협에 조수익에 기여할 수 있느냐에 따라 농협의 위기는 극복될 것입니다.
2. 정부에서 계획하고 있는 119조원의 투,융자사업을 우리지역의 여건에 맞는 사업구상을 통하여 최대한 유치하도록 농정활동을 하겠으며, 농협중앙회가 신용사업 위주에서 농산물의 유통, 저장, 가공, 판매 등의 생산자 보호역할을 할 수 있도록 건의 하겠으며 농업인 조합원은 우수한 안전 농산물을 생산하는데 주력할 수 있도록 지역농협이 중간역할을 하는데 시설과 인력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겠습니다.
3. 조합장 연봉은 정확하지는 않습니다만, 약 6500만원 이상이 되지 않나 생각됩니다. 물론 이 어려운 시기에 조합원들은 많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비상임제를 통해 비용 절감과 시대에 맞는 전문경영 도입을 추진할 것입니다. 반으로 줄어드는 연봉을 농산물 생산 유통에 투자를 하여 조합장으로서의 무한한 봉사와 책임을 다할 것입니다.
4. 조합원 자녀에게 지급되는 장학금과 직원 자녀에게 지급하고 있는 학자금은 별개로 보아야 하며 직원에 대한 대우는 해주되 농업인을 위하여 그 이상의 사업추진을 통한 봉사를 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5. 영농현장 방문은 조합장으로서 항재농장의 정신 차원으로 이 땅의 먹거리를 책임지고 있는 조합원들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웰빙시대를 맞이하여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친환경적인 농법으로 전환할 수 있는 각종 영농자재 공급에 주력하고 교육,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하여 농업인들의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농업소득은 결국 비용절감에도 한몫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농협이 이 부분을 지도사업을 통해 과감히 지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호 2번 윤재형 - 즉석밥 상품화로 합덕쌀 판로 개척
1. 첫째, 미질이 뛰어난 품종위주로 환경 친화적인 방법으로 계약재배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합덕쌀로 “즉석밥”을 상품화하여 시장진출을 위한 판로를 개척 하겠습니다. 즉석밥 공장을 신축중이며 오는 6월중 공장이 완공되면 항공사 기내식, 학교급식, 전국농협 하나로마트 및 대형유통업체 납품등 내수는 물론 일본, 미국, 호주등 수출을 동시에 추진해 안정적인 판로를 구축하겠습니다.
2. 첫째, 개정 농협법에 따라 상임이사제도와 외부 회계감사제도를 통해 경영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둘째, 완전 자립경영 기반을 구축하여 유통, 금융, 문화, 복지를 주도하여 농업인 조합원의 실익을 극대화 하는 지역종합센터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순자본 비율을 8 %이상 달성 하겠습니다.
셋째, 관내에서 생산된 각종 농산물과 쌀 유통을 책임진다는 자세로 사업체제를 마케팅 중심으로 일대 혁신하는 한편 지방자치단체와 적극 협력하여 RPC 및 APC시설 현대화와 운영 효율화에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 본인의 보수는 기본 4천만원에 사무소의 사업성과를 100%이상 달성할 경우 2천4백만원을 더 받을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조합원들의 소득과 비교하는 것은 기준에 문제가 있어 언급하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본인이 합덕농협 조합장으로서 다른 조합보다 20억원 이상의 무이자 인센티브 자금을 받아 사업외 별도로 연간9천여 만원을 합덕농협 손익에 기여한 점 등을 감안할 때 결코 무리가 있는 금액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농민조합원들의 어려운 실정을 감안하여 보수의 일정금액을 장학금등으로 일부 환원할 수 있도록 검토해 보겠습니다.
4. 조합원 2천6백명의 자녀에게 지급되고 있는 장학금은 상대적으로 적은 것이 현실이며 조합원 자녀장학금을 확대 지급할 수 있도록 농협의 각종사업을 전 조합원들이 전이용 해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드리며 조합원 자녀장학금은 매년 늘려서 예산에 반영해 오고 있다는 점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5. 첫째, 지도사업비중 애경사 경조비는 조합원 애경사시 1건당 3만원씩 합덕농협명으로 조합원에게 돌아가는 것이며 조합장 개인명의의 선심성 예산이 아니라는 것을 밝혀드립니다.
향후 애경사 경조비를 조합원 자녀장학금등으로 전용하여 집행하는 등의 폭넓은 여론을 수렴 재검토해 보겠습니다.
둘째,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여 무한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각종 농업기술 교육 및 의식개혁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 하겠습니다. 합덕쌀 고품질 전략의 일환으로 환경친화적인 방법으로 명미화단지를 조성하여 차별화된 농산물을 생산하여 판매할 수 있도록 GAP(생산이력제)를 도입하겠습니다.
APC(산지유통센터)를 활성화하여 공동선별 공동판매를 확대하고 수확 후 관리기술을 도입하여 관내에서 생산되는 꽈리고추, 쪽파, 대파, 화훼등 각종 농산물을 차별화하여 대형유통업체에 연중 공급할 수 있도록 생산지도사업에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신평농협
기호 1번 박창용 - 지도사업비 공개 등 투명경영
1. 현재 우리지역의 쌀이 브랜드화 되어 판매되고 있기는 하나 아직 인지도와 가격측면에 있어 소비자들을 만족시키지 못해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우리지역의 좋은 쌀이 품질과 가격측면에서 수입쌀보다 더 나은 경쟁력을 가져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지역쌀이 더 좋은 밥맛을 내기 위해 지속적으로 품종개량을 하고, 소비촉진을 위해 가격 조절 및 홍보를 농협 직원은 물론 조합원이 하나되어 주력해야 할 것입니다.
2. 현재 농협은 농민의 어려운 사정은 고려되지 않은 채 고비용 저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효율적이고 투명한 경영으로 경영상의 문제를 해결하고 조합원과 농협이 의사소통을 하는데 있어 조합원의 대변인이자 중간자 역할을 할 것입니다.
3. 현재 지급되고 있는 조합장의 연봉은 조합의 주인인 농민의 소득에 비하여 많다고 생각합니다.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 농민의 사정을 고려하여 조합장의 연봉도 적정하게 책정하고 나머지는 농민을 위하여 사용해야만 합니다.
4. 현재 농협의 직원자녀 장학금 액수가 조합원 자녀 장학금 지급 액수보다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는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조합원이든 농협직원이든 상관없이 가정 사정이 어려워 학업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없도록 형편이 어려운 분들의 자녀에게 장학금이 지급되어야 할 것입니다.
5. 현재 지도사업비 예산에 포함된 애경상문 경조비와 음료수 값은 과다하게 책정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이런 비용의 지출이 공개되지 않고 있어 반드시 시정되어야 합니다. 비용의 지출과 사용내역은 반드시 공개, 투명하게 사용되어야 하고 불필요한 부분의 예산은 줄여 조합원이 필요로 하는 부분에 사용되도록 하겠습니다.
기호 2번 한석우 - 조합원 생산 벼 전량수매
1. 수입쌀과 경쟁하려면 우선 고품질 쌀을 생산해야합니다. 최고쌀 생산단지와 명미화 생산단지의 철저한 계약재배로 우리 입맛에 맞는 쌀을 생산토록 하고, 미곡종합처리장의 건조 저장시설을 확충하여 미질관리를 철저히 하고, 대도시 거래처 확층에 최선을 다하여 신평지역에서 생산되는 쌀은 전량 수매를 통한 판매에 주력하겠습니다.
2. 정부에서 WTO와 FTA에 대비하여 농업정핵에 대한 확실한 대책을 수립하지 못한 것은 사실입니다. 또한 농협 중앙회의 대비책도 미흡하다고 생각합니다. 농협개혁은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은 제값을 받고 판매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 하는바, 소량 농산물도 수집하여 판매하고 조합원이 생산한 벼를 전량 수매하여 농업인의 권익보호와 소득증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3. 조합장의 연봉은 6,500만원 정도 입니다. 그 액수는 중농 이하 농업인들의 소득수준과 비교하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에 상응하는 지출도 많다고 봅니다.. 연봉이 많은 만큼 농협경영에 최선을 다하여 조합원의 소득증대와 실익증진을 위하여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4. 유능한 직원을 확보하려면 그에 상응하는 대우를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직원에 대하여 최대한의 복리후생을 지원하여 신바람나게 일 할 수 있도록 하여 그 이상의 사업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 입니다. 또한 조합원 자녀의 장학금도 점차 확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5. 현재 조합원 애경사시 농협에서 3만원을 지원하고 조합장이 추가 부담하여 지급하고 있습니다. 이는 조합원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농번기에 영농현장 방문시 음료수 지급은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조합원에 대한 위로와 격려 차원에서 더욱 더 활성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호 3번 손명원 - 본인급여 일부 조합에 환원
1. 수입쌀 시판의 돌파구는 국산쌀과의 혼합판매와 부정유통 행위를 철저히 근절시켜야 한다. 고품질 친환경 쌀을 생산하여 쌀소비를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하며 생산자 단체에서 정부지원책을 강력히 촉구해 미곡처리장 시설을 확충(현대식으로)해야 한다.
2. 농민의 어려움이 어제와 오늘의 일만이 아니지 않는가? 농협조직이 너무 비대해지다 보니 농민의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은 명확한 사실이다. 농업인조합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들어줄 줄 알아야 한다. 농협은 경제와 지도는 물론 고령화로 인한 농촌 복지 증진에도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3. 조합원의 소득에 비하면 하늘과 땅 차이다. 쌀값으로 환산해보면 깜짝 놀랄일이다. 많은 액수이다 보니 타락선거가 자행되고 조합장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가? 본인은 농촌현실을 직시해 복지증진에 일부 환원할 것이다.
4. 바꾸어 생각해보자. 댁의 자녀가 회사에 다닌다면 모든 여건이 좋은 회사를 택할 것은 사실이다. 일한만큼 많은 급여와 복지혜택을 받기를 원할것이다. 그동안 신평농협에서는 직원자녀 대학생 장학금 지급은 안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직원들의 사기진작책으로 1명 정도는 지급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따라서 조합원 자녀의 장학금 지급액도 늘려야 한다.
5. 이사에는 근화바구니 한점은 대표로 해야 할 것이고 부의금과 축의금은 본인의 몫이어야 한다. 농번기 현장방문은 조합과 농업인 조합원과의 끈끈한 정이 아닌가? 과다한 지출은 아니더라도 약간의 금액은 책정돼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농촌 현실에 맞는 사업을 연구개발해 지속적이고 발전적인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