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충남도의원 선거구가 대폭 조정됐다. 이번 선거구 개편에 대한 생각과 이에 따른 선거운동 전략은 무엇인가?
선거구 조정 및 개편은 대선 기간 민주당이 공약했던 다당제 정치개혁을 위한 실천이기도 하다. 소수정당과 신인 정치인들이 정치참여를 통해 우리 사회의 더욱 다양하고 건강한 미래가 만들어지기를 바란다. 그러나, 선거일이 임박해 선거구가 개편됨으로 인해 나 역시 많은 혼란과 어려움을 겪고 있음은 분명하다. 남은 시간 최선을 다해 시민들의 선택을 받도록 노력하겠다.
도심지역의 도시개발사업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 인구는 정체된 상황에서 계속되는 도시개발이 계속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생각은 어떠한가?
과거 인구증가 예상을 기반으로 수립되고 강행되어온 도시개발사업은 원점에서부터 연구하고 모색되어야 한다.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인구는 정체 또는 감소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소멸도시가 늘어나고 있다. 당진시도 언젠가는 닥칠 일이다. 무분별한 도심지역의 도시개발사업은 원도심 슬럼화, 도심 공동화를 가속하게 될 것이다. 이제라도 시민과 전문가, 행정가의 지혜를 모아 지속 가능한 당진시의 미래를 만들어야 한다.
석문국가산업단지가 여전히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석문산단 분양율 및 가동율 제고를 위한 방안이 있다면?
당진시가 의욕적으로 시작한 석문국가산업단지가 저조한 성적표를 받고 있다. 당진시의 철강산업과 연계한 금속 소재산업과 화학, 자동차 및 트레일러 등 10개 업종 중심으로 기업유치를 하고 있다. 그러나 당진시의 환경과 미래를 위해 친환경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현재 723,000원/3.3㎡(평당)인 공급가격(필지당 면적)을 낮추며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파격적으로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