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충남 도의원 선거구가 대폭 조정됐다 이번 선거구 개편에 대한 생각과 이에 따른 선거운동 전략은 무엇인가?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충남에 도의원이 5석 증원돼 당진에도 1석이 늘어난 것은 참으로 환영한다. 이로 인해 당진의 현안 사업이 충남도정에 적극적으로 반영돼 당진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믿는다. 선거구는 인구 비례도 중요하지만 첫째는 생활권 중심, 둘째는 거리, 셋째는 읍면동 수 그다음 인구비례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제1선거구는 우강‧합덕‧순성‧면천‧당진2동 정미‧대호지 등 7개 읍면동으로 당진 전체 읍면동에 절반을 차지하고 있어 많은 아쉬움이 있다. 지난 4년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유권자에게 감동을 주는 사람 중심 정치를 하겠다.
도심지역의 도시개발 사업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 인구는 정체된 상황에서 계속되는 도시개발이 계속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생각은 어떠한가?
도시의 팽창은 인구의 증감에 따라 자연 발생적 도시개발과 계획된 도시개발이 있다. 당진시의 도시개발은 계획된 도시개발이라 생각한다. 정부에서는 균형발전이란 큰 명제 아래 수도권의 팽창을 염려하고 있다. 당진시는 환황해권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석문국가산단 인구 유입이 필연적으로 이뤄질 것이다. 중국과의 교류 확대를 통한 항구개발이 당진시의 숙제로 남았지만 준비한다면 황금알을 낳는 당진으로 급부상할 것이다.
석문국가산업단지가 여전히 활성화 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석문산단 분양율 및 가동율 제고를 위한 방안이 있다면?
석문국가 산업단지는 당진시가 모든 역량을 모아 앞으로 새로운 당진시의 성장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 국가 성장 동력을 이끌어 나갈 미래의 산업과 당진 시민이 원하는 양질의 기업을 유치하고 당진시의 발전을 견인 할 수 있는 기업을 유치해야 한다. 당진시는 석문산단 배후도시와 당진항 개발을 위한 프로젝트를 하루빨리 계획을 수립하고 중국을 향한 무역을 선점해야 하며 점차적으로 대북 무역을 준비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