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충남도의원 선거구가 대폭 조정됐다. 이번 선거구 개편에 대한 생각과 이에 따른 선거운동 전략은 무엇인가?

선거구 개편은 지역의 민심을 더욱 충실하게 반영하기 위해 여야가 합의해 만든 결과다. 그동안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었던 상황에서 지역구가 조정돼 변경되기 전보다 주민과의 관계가 더욱 긴밀해질 것으로 생각한다. 도의원은 당진의 미래와 비전을 만들어야 하는 책무가 있어서 지역구에 대한 애착을 바탕으로 당진 전체의 현안을 해결해야 할 것이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 주민들과 만나고 많은 말씀을 들으며 선거운동을 해 나가겠다.

도심지역의 도시개발사업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 인구는 정체된 상황에서 계속되는 도시개발이 계속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생각은 어떠한가?

당진시는 이미 수도권으로서 산업화가 활발하게 진행되는 지역으로 계속해서 개발이 가능한 필수 여건들이 갖춰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인구가 정체되고 있어서 도시개발 사업을 늦추는 소극적인 행정보다는 인구가 유입되는 방안을 찾아낼 수 있는 적극 행정을 통해 인구 확장 정책의 하나로 도시개발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에 더욱 매진해야 할 것이다.

석문국가산업단지가 여전히 활성화 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석문산단 분양율 및 가동율 제고를 위한 방안이 있다면?

최근 석문국가산업단지의 분양률은 65.5%다. 2025년 완공 목표인 석문국가산업단지 인입 철도와 당진항 진입도로 건설을 하루빨리 완공해야 한다. 또한 나의 제안으로 당진시, 충남도, 해수부에서 현재 추진하고 있는 당진항의 독립발전과 석문신항에 대한 연구용역 결과가 나오는 대로 석문국가산업단지 앞 국가항을 지정해서 육상 및 해상 물류 인프라 구축을 충족시켜야 한다. 인프라 충족을 조속히 완료해 양질의 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면 석문국가산업단지의 분양률과 가동률은 높아질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