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송산면민회 신임회장에 홍칠선(당진군금융인회장)씨가 취임했다.

재경송산면민회는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샹제리제 뷔페에서 1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도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변이창 회장의 뒤를 이어 취임한 홍칠선 신임회장은 “역대 회장의 공로를 본받아 열심히 재경송산면민회와 고향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겠다”며 “올해 9월초에 있을 송산면민 체육대회에 재경 회원들도 많이 참석해 고향 분들과 교류를 활발히 하고 당진 농산물을 많이 애용하자”고 말했다.

또한 이임한 변이창 회장은 지난 3년간 면민회 발전을 위하여 도와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홍칠선 회장을 도와 더욱 발전되는 면민회를 만들어 줄 것을 부탁했다.

홍칠선 회장은 송산면 상거리 출신으로 조흥은행 행장직무대행과 신한지주은행 상무를 역임하고 당진군 금융인회 회장을 맡고 있다. 한편 이날 최학묵(매곡리), 구본신(유곡리)씨가 신임감사로 승인됐다.

- 제보·사진:이범용 사무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