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들 모두 실력만큼은 최고라고 자부하는 당우조기축구회(회장 이홍로)는 지난해 당진축구리그에서 4위에 머물기 전까지는 리그 6년 연속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은 ‘절대강자’.
89년 창단한 당우조기축구회의 원동력은 꾸준한 연습과 순수한 회원들의 열정이다. 직장인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오후 연습 대신 매일 아침 6시부터 2시간 동안 연습을 한다.
“회원 모두가 축구에 대한 열정과 함께 순수함으로 모인 사람들이기 때문에 화합만큼은 어디 내놔도 뒤지지 않아요.”
이홍로 회장은 회원들간의 관계가 매우 돈독해 애경사를 챙기는 것은 물론, 운동시간 이외에도 모임을 자주 갖고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고 한다.
“다른 단체는 회원들이 자주 바뀌는데 저희는 ‘한번 회원은 영원한 회원’이죠.”
지난해에는 부상선수가 많아 우승을 놓쳐서 아쉽다는 이홍로 회장은 올해의 목표를 ‘당연히 우승’이라고 강조했다. 당우축구회는 매일 아침 6시부터 2시간 동안 당진정보고 운동장에서 운동을 즐긴다. 이홍로 회장은 “운동을 떠나 한마음이 되고 싶은 사람들은 부담없이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회원명단 △회장:이홍로 △수석부회장:김영후 △부회장:인운환, 임중혁, 심상복, 김효근 △감독:김연욱 △사무장:김영창 △회원:김형태, 홍연호, 박기화, 정홍태, 인현진, 김종학, 안성훈, 김인겸, 김준식, 남일현, 박이리사, 이광로, 이광춘, 이대규, 이영중, 이한경, 최성희, 방효식, 황선원, 황해만, 최창호, 함송기, 김도원, 이상현, 윤도환, 양성재
■회비:2만원(1개월) ■회원가입문의 △352-2929(이홍로 회장) △019-408-7799(김영창 사무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