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강농협 조합장 후보로 출마한 두 후보가 토론회를 하고 있다.
▲ 우강농협 조합장 후보로 출마한 두 후보가 토론회를 하고 있다.

당진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조합장 후보자 토론회가 지난 8일 우강초 체육관에서 열렸다. 우강농협 조합장 후보자로 출마한 지승복 현 조합장과 강문규 전 상무가 토론자로 나섰으며, 당진군선거관리위원회가 토론회를 주관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신기원 신성대학 교수가 사회자로 나서 토론회를 주재했고, 토론회 개최 전 각 농민단체와 일반인 등에게서 공모받은 30~40개의 공통질문과 개인질문이 주어졌다. 또한 후보자 각자가 상대후보에 대한 질문을 2개씩 준비하고 답변을 교환하면서 토론회가 마무리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300여명의 조합원들과 농협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