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새마을지도자 당진군협의회장으로 선출된 이상수(51, 우강면 부장리)씨는 “새마을지도자들을 이끄는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됐다”며 “무거운 책임감에 앞서 감사의 말부터 전하겠다”고 말했다.

이제 새마을지도자 생활이 8년째라는 이상수 회장은 “새마을협의회는 주민직선제로 가장 우수한 사람을 지도자로 추천하고 그 지도자들로 구성된 매우 우수한 사회단체”라며 ‘새마을맨’이라는 강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활동부터 군민들의 근본적인 의식개혁운동까지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다고 설명한 이 회장은 “새로운 사업으로의 무리한 확장보다는 군내 253개 모든 마을의 참여와 군민 모두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지도자들의 회의문화부터 바꿔 적극적인 의견개진의 창구로 만들겠다”고 말한 이 회장은 “새마을 사업이 새마을 가족만의 사업이 아니라 지역 전체의 발전을 위한 사업인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