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미면 군수읍면순방에서 주민들이 건의사항을 말하고 있다.
▲ 정미면 군수읍면순방에서 주민들이 건의사항을 말하고 있다.

편집자주 - 민종기 군수의 연두 읍면순방이 지난 7일 당진읍을 시작으로 24일까지 계속되고 있다.

박영일(천의1리장) : ①천의1리 소방대부터 두산리까지 구간은 천의1·2리, 승산리, 두산리 4개리가 이용하는 경작로인데 포장이 안되어 있다.

그 구간은 2007년 오지종합개발사업 정미면 사업계획에 이미 반영되어 있다. 사업의 시급성을 검토하여 추진하겠다.

정재은(정미면 이장단협의회장) : 2004년부터 정미면 수당리, 봉성리 봉화산에서 시산제 및 송년봉화제를 열고 있다. 그러나 제반시설도 부족하고 급경사여서 행사 추진에 어려움이 있다. 약 2500만원 예산이 드는데 편성해달라.

2500만원 가량은 편성할 수 있다. 가능하면 올해 추경에 넣어서 반영시키고 행사 추진에 도움을 주겠다.

정성천(승산리 지도자) : 승산리에 버스가 많이 다니는데 버스승강장이 없다.

검토해 빨리 설치해주겠다.

김진환(모평리장):용연리(역내식당 앞)에서 정미면으로 연결되는 모평교는 현재 일반차량 및 시내버스가 운행되고 있는데 대형차량 및 시내버스 운행시 폭이 좁아 위험하다. 확장해달라.

모평교에 대해서는 금년도 예산이 세워져 있고 지금 설계중이다. 설계가 나오면 바로 공사가 진행될 것이다.

이재명(대운산리) : 대운산리의 많은 지역이 역천의 상수원보호구역으로 묶여 주민들이 재산권 행사를 못하는 등 어려움이 많다. 반드시 필요한 부분만 남기고 보호구역을 해제해달라.

역천은 취수원이며 용연취수장에서 1일 8000톤, 보령댐 계통 광역상수도에서 1일 5000톤을 생산해 당진읍민에게 공급하고 있어 현재로는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추진은 어렵다. 앞으로 배수지 확장공사 및 대청댐 광역상수도 전면시행이 가능하게 되는 2008년경 보호구역 해제를 검토할 수 있다. 다만 지정기간 동안 상수원보호구역 주민에게는 간이상수도 전기료 지원 및 기타 주민지원사업의 혜택이 늘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안정수(봉생리장) : 국도32호선이 통과하는 봉생리 구간에 서산방향 진입로는 설치되어 있으나 당진방향 진입로가 없어 당진시내 진입시 차량정체 등 어려움이 있다. 당진방향 진입로를 개설해달라.

당진군은 국도 32호선 봉생리 구간의 진출입로 4개소 중 미개설된 2개소 개설을 위해 건설교통부 및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 수차례에 걸쳐 방문 및 건의한 바 있다. 당진에서 정미방향 출입노선은 2006년도 사업 착수 예정이며, 정미에서 당진방향 진입로는 소요 사업비 확보가 어려워 빠른 시일내 사업 착수는 어려운 실정이다. 진입로 1개소 소요사업비(약 30억원)를 확보해 시공될 수 있도록 해당 관리청에 계속 건의하겠다.

김민기(정미면 개발위원장) : 당진화력이 있어서 각 지역에 송전철탑이 세워져 있는데 정미지역은 석문보다 철탑이 많다. 그로 인한 피해도 많은데 모든 지원은 석문에만 집중된다. 정미도 환경피해에 대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해달라.

관심갖고 있다. 의견을 같이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달라. 그러나 관련법이 그렇게 되어 있어 방법이 없다. 지원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