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대결 2

김홍장-정한영-이형구

한나라당의 후보로 장석순 조합장 대신 정한영 충남동물병원 원장이 나올 경우에는 열린우리당의 김홍장 회장이 선두를 달렸다.

김홍장 회장(열린우리당)은 정한영 원장(한나라당), 이형구 회장(국민중심당)과의 가상대결에서 25%의 지지율로 20.5%에 그친 이형구 회장과 14.5%에 그친 정한영 원장을 따돌리고 1위를 기록했다.

김홍장 회장은 자신의 출신지역인 고대면에서 36.2%의 높은 지지율로 10.6%에 그친 정한영 원장과 8.5%에 그친 이형구 회장을 큰 차이로 따돌렸다.

또한 김 회장은 석문면에서도 33.9%의 지지율로 17.7%에 그친 이형구 회장과 11.3%에 그친 정한영 원장을 앞섰으며 송산면에서는 20.3%의 지지율로 이형구 회장과 공동 1위를 달렸다.

그러나 당진읍(22.3%)과 대호지면(18.2%), 정미면(24.1%)에서는 약세를 보였다.

이형구 회장은 당진읍에서 26.3%의 지지율로 22.3%에 그친 김홍장 회장과 14.7%에 그친 정한영 원장을 앞섰으며 대호지면에서 22.7%의 지지율로 정한영 원장과 공동 1위를 달렸다.

송산면에서도 이 회장은 20.3%의 지지율로 김홍장 후보와 공동 1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정미면과 고대면, 석문면에서는 약세를 보였다.

정한영 원장은 정미면에서 27.6%의 지지율로 24.1%에 그친 김홍장 회장을 따돌리고 선두를 달렸다. 또한 대호지면에서 22.7%의 지지율로 이형구 회장과 공동 1위를 기록했다. 정원장은 고대면에서 36.2%를 기록한 김홍장 회장에 이어 10.6%로 2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당진읍(14.7%), 석문면(11.3%), 송산면(10.9%)에서는 최하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