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대결 1
김홍장-장석순-이형구
장석순 당진농협 조합장(한나라당)이 김홍장 일선플랜트 회장(열린우리당), 이형구 당진군재향군인회장(국민중심당)과의 가상대결에서 26.6%의 지지율로 2위인 김홍장 회장을 오차범위 이내의 근소한 차이로 따돌렸다.
김홍장 회장은 23.7%, 이형구 회장은 15%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장석순 조합장은 6개 읍·면 가운데 홈그라운드라고 할 수 있는 당진읍과 송산면에서만 1위를 기록하고 나머지 읍·면에서 다른 출마예정자들에게 뒤졌으나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높은 지지율을 올려 지역합계에서 앞섰다.
당진읍에서 장석순 조합장은 31.1%의 지지율로 21.6%에 그친 김홍장 회장과 14.4%에 그친 이형구 당진군재향군인회장을 앞질렀다.
또한 송산면에서 장석순 조합장은 30.1%의 지지율로 24.1%에 그친 이형구 회장과 16.9%에 그친 김홍장 회장을 앞섰다.
반면 고대면에서는 이 지역출신인 김홍장 회장이 40.0%의 높은 지지율로 18.3%에 그친 장석순 조합장과 5.0%에 그친 이형구 회장을 큰 차이로 따돌렸다.
김홍장 회장은 정미면에서도 25.6%의 지지율로 23.3%에 그친 장석순 조합장과 20.9%에 그친 이형구 회장을 앞섰으며 석문면에서도 23.3%의 지지율로 17.6%에 그친 장석순 조합장과 9.5%에 그친 이형구 회장을 앞섰다. 대호지면에서도 김홍장 회장은 24.1%의 지지율로 각각 20.7%에 그친 장석순 조합장과 이형구 회장을 앞섰다.
김홍장 회장은 6개 읍·면 중 4개 읍·면에서 1위를 기록했으나 인구가 많은 당진읍과 송산면에서의 지지율이 낮아 지역합계에서 뒤졌다.
이형구 회장은 송산면에서 24.1%의 지지율로 30.1%를 기록한 장석순 조합장에 이어 2위를 기록했으나 나머지 읍·면에서는 최하위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