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2선거구에서는 이종현(한나라당) 현 도의원과 윤용만(자유선진당) 법무사가 전 읍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후보지지도에서는 이종현 의원이 23.8%, 윤용만 법무사가 22.2%의 지지도를 보였고 이광호(민주당) 전 당진군의원이 13.4%를, 윤지현(자유선진당) 김낙성 국회의원 보좌관이 5%의 지지도를 나타냈다.
연령별로는 이종현 의원이 20대와 50대 연령층에서 더 높은 지지도를 얻었고 윤용만 법무사는 40대와 60대 이상 연령층에서 지지도가 높았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이 35.6%에 달해 이들의 향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역별로는 1선거구와 마찬가지로 출신지역에서의 강세가 반영됐다. 이종현 의원은 우강면(46%)에서 절대강세를 보였고 송악읍(19.4%)과 합덕읍(24.5%)에서 윤용만 법무사(각각 18.7%/21.3%)가 오차 범위내에서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반해 윤용만 법무사는 면천면에서 22.5% 순성면에서 27.9%, 신평면에서 25% 등 세 지역에서 이종현 의원을 앞섰다. 윤용만 법무사는 송악읍을 제외한 5개 읍면에서 20% 이상의 지지도를 보였다.
이광호 전 의원은 출신지역인 순성면에서 29.5%의 지지도를 보였으나 다른 읍면에서는 15% 미만의 지지도를 보였다. 윤지현 보좌관은 전 읍면에서 10% 이하의 지지도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