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기술센터(소장 홍천표)는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고 올해 새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
심의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심의회에서는 총 87개 사업 177개소를 확정했다. 지난달 신청접수된 332건 중 2월 상순까지 서류 및 현지 심사를 통해 시범사업 추진의욕이나 기술수준 등 시범사업 대상자의 역량 및 파급효과를 검토한 후 식량작물분야 11종 24개소, 환경축산분야 19종 40개소, 채소화훼분야 21종 45개소, 과수특작분야 23종 30개소, 인력육성분야 6종28개소, 생활지도분야 7종 10개소가 심의회에 상정했으며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선정했다.
한편 올해시범사업의 전개 방향은 쌀 생산 여건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논을 밭으로 전환하는 새로운 기술을 집중 투입하여 근교농업 기반조성에 부응하는 한편, 친환경농업의 기술 확산과 첨단 농업기술 투입으로 당진 농축산물의 경쟁력 향상과 농촌 활력화에 역점을 두고 전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