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참여연대 정기총회에서 회원들이 안건을 심의하고 있다.
▲ 당진참여연대 정기총회에서 회원들이 안건을 심의하고 있다.

당진참여자치시민연대(이하 당진참여연대)가 허충회 전 당진군농민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당진참여연대는 지난 21일 우강면 세류리에 위치한 ‘콩천지’ 식당에서 제12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임원진을 선출했다. 이날 총회는 2005년 사업보고와 결산, 신임 임원진 선출의 순으로 진행됐다. 임원진 선출 결과 신임 회장으로 허충회 전 당진군농민회장이, 신임감사에 이재성·전현희씨가 선출됐다.

허충회 신임 회장은 인사말에서 “회원들의 참여 속에 좀더 대중적인 사업을 진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원선출 전에 실시된 사업평가에서는 올해 진행된 다양한 사업에 대한 회원들의 열띤 토론이 전개됐으며 내년에는 보다 더 주민들과 함께하는 사업, 회원들의 참여도를 높이는 사업을 전개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