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 제2선거구의 정당지지도에서도 한나라당이 30.3%로 선두를 달렸다.

집권여당인 열린우리당은 22.9%로 2위에 머물렀다. 도의원 제2선거구의 정당지지도 격차는 7.4%로 도의원 제1선거구의 4%보다 더 벌어졌다.

국민중심당은 13.5%, 민주노동당은 7.9%, 민주당은 5%를 기록했다. 기타 정당과 지지정당이 없다는 답변은 20.3%였다.

한나라당은 순성면에서 42.9%의 높은 지지율로 선두를 달렸으며 신평면과 합덕읍, 송악면에서도 각각 30.2%, 29.4%, 28.4%로 1위를 기록했다. 면천면에서도 25.0%로 열린우리당과 공동1위를 기록했다. 반면 우강면에서는 25.2%로 26.2%의 지지율을 기록한 열린우리당에 1%의 근소한 차이로 뒤졌다.

열린우리당은 우강면에서 26.2%의 지지율로 한나라당을 1% 차이로 제치고 선두를 달렸으며 면천면에서도 25.0%로 한나라당과 공동1위를 기록했다. 나머지 읍·면에서는 모두 2위에 머물렀다. 국민중심당은 면천면에서 18.8%, 신평면에서 14.8%를 기록하는 등 순성면을 제외한 나머지 읍·면에서 3위를 기록했다. 순성면에서는 10.2%의 지지율로 12.2%를 기록한 민주노동당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

민주노동당은 순성면에서 12.2%의 지지율로 10.2%에 그친 국민중심당을 제치고 3위에 올라섰으나 나머지 읍·면에서는 한자리의 지지율로 4위에 그쳤다.

연령대별로는 열린우리당이 20대와 50대에서, 한나라당이 50대와 60대 이상에서, 민주노동당이 30대와 40대에서 국민중심당이 40대와 60대 이상에서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열린우리당은 20대와 50대에서 각각 23.4%, 26.9%로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반면 40대와 60대 이상에서는 20.3%, 22.8%로 약세를 보였다.

한나라당은 40대와 50대에서 각각 40.4%와 35.6%로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으나 20대와 30대에서는 각각 15.6%, 24.6%로 약세를 보였다.

민주노동당은 30대에서 16.2%, 40대에서 7.7%로 강세를 보였으나 50대와 60대 이상에서 각각 5.8%, 4.0%로 약세를 기록했다.

국민중심당은 40대에서 17.5%, 60대 이상에서 16.3%로 강세를 보였으나 20대와 50대에서는 각각 7.0%, 9.6%로 약세를 보였다.

성별 정당지지도 분석결과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은 남성의 지지율이 높았으며 열린우리당과 민주당은 여성의 지지가 높았다. 국민중심당은 남녀의 지지율 비율이 거의 같았다.